오금역 경찰병원에서 조금더 가면 있습니다.


시간은 새벽 4시 11분, 36분, 50분 이고 68분 정도 걸리네요 ~ 


요즘 이제 주식시장에서 결산을 하는데

듀오백 코리아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30퍼센트 할인권이 날라온다네요

저도 해보진 않아서 확실히 장담은 못하겠지만

정확히 들은 얘기 입니다.

한국전자전

2008. 9. 10. 20:06
공돌이라면 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한국전저전이 예전부터 쭉이어 왔던거 같아요

사전등록하면 공짜니까 지금 등록하세요

그리고 일산 킨텍스에서 합니다.

http://www.kes.org/

스타벅스

2008. 8. 31. 16:24

그냥 소소하지만 thysweet님 께서 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간단하게 적어봅니다..

커피의 진정한 맛을 찾기보다는 값비싼 상품을 조금이나마 저렴하게 즐기는. 최소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
뽐뿌 정신으로 적는것이니 귀엽게 봐주세요~

최소비용 - 기프티콘,쇼멤버십을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빨간색 글씨 아래가 핵심입니다 ^^



기본음료입니다. Tall 기준
아메리카노(3300)
 - 에스프레소(샷) + 물

카페라떼(3800)
 - 에스프레소 + 우유

카라멜마끼야또(4800)
 - 에스프레소 + 우유 + 바닐라시럽 + 휘핑 + 카라멜드리즐


엑스트라 (추가로 올려드실 수 있는겁니다 ^^) - 통신사 (LGT-여러번 여러잔,KTF-하루 딱 한번 여러잔) 포인트로 500점씩 차감후 결제

  (기본 샷 1개는 들어가 있습니다)
- 에스프레소

시럽(음료속에 넣어먹는것)
- 카라멜>바닐라>=헤이즐럿   (>는 당도비교)

드리즐(음료 혹은 휘핑위에 얹어주는 시럽,모양 예쁘게 -_-)
- 카라멜,초콜렛

휘핑
- 우유거품(생크림?)

우유
-> 두유(소이)
-(요건 안해봣어요 ^^)



개념만 알아두시면 응용은 손쉬우리라 생각합니다 ^^
아메리카노에 물대신 우유를 첨가하면 카페라떼가 되는것이지요 ^^;
카페라떼에서 바닐라시럽,휘핑,카라멜 드리즐 추가하시면 마끼야또가 됩니다 (물론 마끼야또와 카페라떼 만드는 방법은 다릅니다^^;)


이제 응용 메뉴에 뭐가 있는지 살펴보면...(프라푸치노[얼음이랑갈은것]는 뺐습니다 ^^)

카페라떼 :우유와 에스프레소 을 섞에 가장 흔히먹는 커피와 맛이유사
카페아메리카노 :물과 에스프레소를 섞어 먹는 커피
카푸치노: 우유보다는 우유거품이 많이 들어가서 거품의 가벼움을 느낄수 있다.
카페모카:모카시럽과 에스프레소를섞에만듬 뜨거운것은 휘핑추가
캬라멜 마끼아또:바닐라시럽과 카라멜드리즐이 들어가 단맛이 강하다.
화이트카페모카:화이트모카시럽들어가 단맛이 강하다. 뜨거운것은 휘핑추가
캬라멜 카페모카:카페모카에 캬라멜 드리즐 첨가
캬라멜 카페라떼:카페라떼에 캬라멜 드리즐 첨가
헤이즐럿 카페모카:헤이즐럿시럽과 모카시럽이 같이 들어가 샷이 많이 들어가고 많이 달다

출처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69260 에메랄드님 글 ^^


기본에 엑스트라 추가하시면 위에 있는 메뉴 대부분이 됩니다.. 안타까운건 모카시럽이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확인해보니 모카시럽은 엑스트라에 없더군요..;;


-----------------------------------------------------------------------------------------------------------------------------

여기까지는 이론이구요 이제 실전으로 들어가야겠죠 ^^;
아래 엑스트라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마구 바꿔드셔도 됩니다.


-기프티콘 이용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맛

1. 기프티콘 제시 (결제완료)
2. 통신사 카드 제시 (사이즈업,카라멜시럽 추가)
3. 요청 - 물없이 원액만 주세요~
(3-1. 아이스인경우ㅡ> 얼음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이말 안하면 얼음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4. 커피 받으시면 셋팅 테이블에서 우유 꼭대기까지 첨가 (찬우유이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찬음료로 변신합니다 -_-; 아이스추천)
    달달하게 드시려면 - 설탕시럽 추가!  독특한맛을 원하시면 시나몬,바닐라,초콜렛 가루 추가하셔도 됩니다(테이블에 있습니다 ^^)

% 카라멜시럽을 넣으면 카라멜라떼맛
    바닐라시럽을 넣으면 바닐라라떼맛   -_-;


아메리카노 -> 카라멜 마끼야또맛

1. 기프티콘 제시 (결제완료)
2. 통신사 카드 제시 (사이즈업,카라멜시럽,휘핑,카라멜드리즐 추가)
3. 요청 - 물없이 원액만 주세요~
(3-1. 아이스인경우ㅡ> 얼음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이말 안하면 얼음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4. 커피 받으시면 셋팅 테이블에서 우유 꼭대기까지 첨가 (찬우유이기 때문에 미지근하거나 찬음료로 변신합니다 -_-; 아이스추천)
    달달하게 드시려면 - 설탕시럽 추가!  독특한맛을 원하시면 시나몬,바닐라,초콜렛 가루 추가하셔도 됩니다(테이블에 있습니다 ^^)


카페라떼 -> 카라멜 마끼야또맛

1. 기프티콘 제시 (결제완료)
2. 통신사 카드 제시 (사이즈업, 카라멜시럽, 휘핑, 카라멜드리즐추가)
3. 요청 없음



- KTF VIP(1년 6회)/SHOW(1년 2회)/SHOW VIP(1년 6회) 2800원 할인 이용

# 음료 결제와 엑스트라는 따로 결제가 가능하기 떄문에 KT멤버십과 LGT멤버십을 같이 사용해주세요^^
# 응용은 위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여기선 멤버십 중복사용이 가능하다는것만 알려드리려는 목적입니다 ^^

(단. 지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KT멤버십으로 결제를 완벽하게 끝낸후에 LGT멤버십 주면서 사이즈업,#$(*&#$% 추가 되죠^^?)

1. 카라멜마끼야또/카페라떼/아메리카노 주문 (Tall기준)
2. SHOW카드 제시 - 2800원 할인해주세요!
3. 2천원/1천원/500원 추가 결제완료 [- 브이체크 결제시 20%할인 (실적있어야함^^;) 1600원/---원/---원 결제완료 (카드 천원이상 결제가능)]
4. LGT멤버쉽제시 - 사이즈업,엑스트라는 위 내용 참고^^




부족하고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세요^^


위 내용은 제가 직접 실전적용해본 내용들입니다 ^^;


P.S

#엑스트라 추가는 통신사포인트를 사용하는 '결제'개념이니 당당하게 요구하셔도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유도 비치되어 있으니 눈치보지 않고 먹어도 된다.라는 전제이니 폭넓게 이해해주세요^^ (두유는 결제가 필요하지만 우유는 공짜)
#아메리카노 SHORT은 2800원입니다. KT멤버십으로 공짜로 드시고 LGT로 사이즈업,엑스트라 추가해서 드세요 ^^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은 커피n무비 가입하셔서 첫달 8900원 일괄과금에 아메리카노 3잔받으시고, 8천포인트 아껴두셨다가 31일째
되는날 2만포인트 합쳐서 28000포인트 전부 7잔으로 바꾸시면 9천원 정도에 아메리카노 10잔 드실 수 있습니다 ^^
#우유 -> 두유시 바닐라시럽 추가됩니다 (사랑의힘님 제보)
#사이즈업 하시면 영수증에 ADD SHOT 1로 뜹니다. 정상내용이니 걱정마세요^^ cf)샷추가,사이즈업 -> ADD SHOT X 2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79

스타벅스 저렴하게 이용하기 읽어 보면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작성해주신 분은 뽐뿌 에서 계신 달바라기 님이신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ㅋㅋ

본문링크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etc_inf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81)

아래 스타벅스 관련글이 올라와서 그냥 간단하게 스타벅스에서 음료주문하는 방법을 써볼까 합니다.

스타벅스에 처음가면 커피의 종류가 너무많고 주문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더군요.

부산에선 아는 동생들에게 커피 마시러 가자고 하면 "행님! 돈이 댐비듭니까? 소주나 한잔 사주이소!" 이런 분위기 입니다.

제 주변엔 스타벅스는 여친이 가자고 하면 어쩔 수 없이 가서 돈을 쳐바르는 곳 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좀 많아요. ㅋ

일단 어떤 커피를 마실지 정해야 하겠죠?

1.에스프레소 라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쪽에서 많이들 마시는데 증기의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맛이 깔끔합니다. 다만 양이 적은 원액 비슷한 느낌이라 커피를 처음 즐기시는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2.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서 조금 희석시킨 음료가 아메리카노 입니다.  보통 커피메이커로 만든 커피와 약간 비슷한 느낌이죠.

3. 에스프레소에 우유가 들어가 맛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녀석이 카페라떼 입니다.  카페는 아시다시피 커피라는 의미이고 라떼는 우유라는 라틴어원을 가진 말입니다.  결국 밀크커피라는 말이죠.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1:1 비율로 들어가고 위에 우유거품(폼)을 살짝 올려줍니다.  따뜻한걸로 주문하시면 스팀밀크를 아이스로 주문하시면 그냥 시원한 우유를 넣어줍니다.

4.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우유, 우유거품이 1:1:1 비율로 들어간 음료입니다.  위에 시나몬가루 살짝 뿌려 먹으면 맛있지요.

메뉴를 다 설명드리긴 좀 힘들 듯 하고 이정도가 커피에서 기본이 되는 음료라고 생각합니다. ^^  차후에 기회가 되면 모든 음료를 다 설명한번 해보죠.

음료를 결정했으면 이제 사이즈를 정해야 합니다.

숏, 톨, 그란데, 벤티 라는 사이즈들이 있습니다.

숏은 8oz(우리나라에선 핫음료만 가능), Tall 12oz, 그란데 16oz, 벤티 20.5oz(우리나라에선 아이스로만 가능) 정도의 양입니다.  재밌는건 톨이나 그란데나 원래 같은 의미라는거... ㅋ

음료와 사이즈를 정했으면 추가되는 항목들을 정해야 하겠죠?

먼저 시럽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바닐라 시럽이나 헤이즐넛 시럽을 많이들 추가하십니다. 500원

휘핑크림 추가가 가능하십니다. 500원 - 생크림이죠. 지방 덩어리 이므로 다이어트 하시는분은 피하시길. 우유거품(폼)과는 다릅니다.

우유의 종류도 지정이 가능합니다. 저지방 우유가 있는데 이건 무료, 두유가 있는데 이건 500원
우유를 체질적으로 못드시는 분들께서 두유로 주문들 많이 하시죠.  두유로 주문하시면 특유의 텁텁함을 덜어주기 위해 바닐라 시럽을 무료로 넣어주는데 역시 다이어트 하실분은 시럽빼고 만들어 달라고 주문해 보세요.

카라멜 드리즐 추가 - 엄청 달콤한 음료를 좋아하시면 추천. 500원

에스프레소 샷 추가 - 좀더 강한 커피를 원하신다면 샷을 추가해 보세요. 500원

겨울철에는 일반 음료보다 더 뜨겁게 해달라고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유를 스팀할때 더 뜨겁게 해줍니다. 무료

위의 것들을 조합하시면 여러가지 음료가 만들어집니다.

카페라떼 두유로 바꾸시고 바닐라시럽을 추가하신 후 휘핑 올리시고 벤티사이즈로... 이런거요. ^^

처름 스타벅스 갔을 때 메뉴를 보면서 난감했던 기억이 나서 글 남겨봅니다.  저는 커피를 좋아할 뿐 절대 스타벅스 관계자는 아닙니다. ㅋ

지금 생각나는건 대충 이정도네요.  나중에 이글을 바탕으로 다시 추가를 좀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나올 응용편을 기대해주세요.

추가글
오래전에 클리앙에서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블로그에 담아가신 분이 있으시네요. ^^
http://ystory.tistory.com/entry/%ED%8E%8C%EC%BB%A4%ED%94%BC%EB%B9%A0%EB%8F%8C%EC%9D%B4%EA%B0%80-%EC%96%98%EA%B8%B0%ED%95%98%EB%8A%94-%EC%BB%A4%ED%94%BC%EC%9D%B4%EC%95%BC%EA%B8%B0
오늘 남긴 글 보다는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http://www.kalexpo.net/korean/web/sub03_2.asp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볼수 있다고 합니다.

주류 박람회 가면 무료로 미니어쳐 같은거 준다고 들었습니다.만 저도 가본적이 없어서

ㅋㅋ

요번주 목요일부터 시작하는거니까 그전에 신청해야 합니다.

위의 컴퓨터는 저의 컴퓨터를 그리고 제 방을 UCC 로 제작하였어요
많이 고생하고 그리고 오래된 컴퓨터이지만 저에게 있어서 많은 면에서 지금까지 저 자리를 지켜와 주었구요 지금 V3 의 빛자루를 쓰면서 튜닝도 하면서 더욱더 빨라진 느낌이며
더 오래쓸거 같은 느낌이네요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입학하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반갑고 그리고 그 시대 제가 한달을 고민고민해서 제가 조립을 하게 되었죠. 처음하는 조립 참.. 처음에는 쉽게 느껴졌는데 하다보니 이것저것 하드연결 선은 하나 뿌셔 먹고 그리고
하드를 처음 사면 포맷을 해야지 윈도우가 설치가 되는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설치만 눌러대는데 도저히 설치 되지 않는 윈도우 막막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그러나 어찌어찌해서 하루만에 컴퓨터를 조립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요

친구들이 제 집에 놀러 오면 무슨 이런 컴퓨터가 있냐고 틀어보기도 전에 말하곤 합니다. 이것참 케이스만 이런거라고 우길수도 없고 그래도 7개월전에 CRT는 바꿔서 그나마 보기는 괜찮아 졌네요 ㅋㅋ 지금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어요 갑자기 파워가 나가버려서 몇일동안 끙끙된적도 있구요 그리고 포맷을 하고 다시 까는데 포맷할때마다 왜그리 오류 사항이 많고 그리고 저번에 어떻게 했는지 잘생각도 안나서 3시간이면 끝날것을 무슨 6시간 정도 걸린적은 말할수도 없구요 바이러스도 걸려서 러브바이러스 걸려서 컴퓨터를 틀면 경고음으로 연주되는 노래를 들어야지만 윈도우 화면이 뜨는 귀여운 바이러스에서 부터 CIH 바이러스도 걸려서 날짜도 일년전꺼를 쓰는등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또 저는 유틸프로그램이나 게임같은것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어서 그 컴퓨터로 와우라든지 피파라든지 최신게임은 다 돌려 보았구요 유틸도 하두 많이 설치했다 지웠다를 반복해서 참 진짜 40기가 밖에 안되는 하드가 계속 차있었지요 그리고 리눅스도 해보고 싶어서 책까지 산다음에 깔기를 4번이나 했습니다. 많이 배우지는 못했지만요 ㅋ

그래서 더 제손에 착 감기고 그리고 제가 만들어 놓은 세팅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약간 느린것이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어언 6년이라는 세월동안 버티게 해준 원동력이 있습니다. 비록 CIH 바이러스가 출몰해서 우리나라 컴퓨터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 전까지는 잘 알지 못했지만 이제는 이것 없이는 그리고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저의 할아버지 컴퓨터는 V3 없이는 이제는 V3 365 가 없이는 못살았을 거에요.

참.. 그렇네요 백신이라는 주사를 맞아서 할아버지컴퓨터가 오래살고 있는것인가? 갑자기 웃음이 나네요 ㅋㅋ

저의 사양은
AMD1400+
기가바이트 라데온
램은 256

입니다. 램때문에 놀라시는 분들 있겠네요
바이러스라는 것으로 부터 제가 이것저것 깔아보고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바이러스의 위험은 언제나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V3 덕에 언제나 미리 예방이 되었구요 걸려도 바로 치료 화면이 떳기 때문에 그렇게 바이러스를 두려워한적은 없습니다. 이제는 V3 365 라는 프로그램이 생겨서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스파이웨어와 인터넷 하드 기능에다가 해킹차단 원격지원 그리고 내 컴퓨터를 최적의 상황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까지 기존의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한단계업그레이드 된것이 아니라 5단계나 업그래이드가 되었네요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남들이 말하는 그냥 사양좋은 컴퓨터가 아니라 내 손에 맞고 내가 만들어 놓은 할아버지 컴퓨터에게 감사하고 그리고 그 할아버지의 수명을 지금까지 이어지게 해준 V3라는 백신에게 감사합니다.
저도 V3 365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더욱더 멋진 나만의 컴퓨터로 만들오 볼랍니다.


한명 있었네요 이런 그 분 그냥 안들어 오시는줄 알았는데

ㅋ 이런것으로 알수 있구만 ㅋㅋ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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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hahahaha by 베커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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