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파 음 파 수영을 처음 시작하면서 배우는 것이며
또한 제일 중요하다 라고 생각 되는 것. 자유형을 시작하면서 오래 못가는 이유 입니다.
찾아 봤더니 음파를 할때
100%를 마셨다고 가정하면 70%정도(조금있으면 숨이 차겠다 싶을 정도...)음하면서
또한 제일 중요하다 라고 생각 되는 것. 자유형을 시작하면서 오래 못가는 이유 입니다.
찾아 봤더니 음파를 할때
100%를 마셨다고 가정하면 70%정도(조금있으면 숨이 차겠다 싶을 정도...)음하면서
코로 나오게 뿜어 내시고 나머지 30%는 파와 동시에 다 뱉어 주세요. 이때 '파'라는 음을
물속에서 나오자 마자 하지 마시고 여유있게 수면밖에서 해주시고 다시금 '흡'이라고
하면서 짧고 굵게 들여마셔주세요. 100%를 말이죠. 이동작을 허리를 숙인 자세에서
충분히 하시고 난 뒤 팔을 돌려가며 제자리에서 연습하시고 그다음에 발차기와 함께
호흡 팔돌리기를 하시면 조금은 진도가 나가지 않아 힘들겠지만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시 연습을 해봐야 겠습니다.